사람의 중요성 강조… 건설산업 발전 인식 전환하는 계기 마련
33년 건설외길 경험과 노하우 ‘한권에’… 지속가능 건설산업 방안 제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설 휴먼비즈니스’(著 배학근/刊 디슨트)가 발간됐다.
이 책자는 ▲건설산업 현황 ▲현재의 문제점 ▲기존의 해결방안 ▲새로운 방안 제시(종사자 만족도 제고) ▲부가적 제안 ▲맺음말 등 총 6장(112쪽)으로 구성됐다. ‘건설 휴먼비즈니스’는 건설산업 현황부터 문제점, 기술개발·제도 개선 등 해결방안 제시, 미래건설 발전방안 등 저자가 현장에서 겪으며 쌓은 노하우를 한권에 담았다.
특히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해 온 상황에서 인재양성,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설 휴먼비즈니스’를 통해 또다른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배학근씨는 지난 33년간 건설업에 종사해온 건설전문가로 ‘건설 휴먼비즈니스’를 통해 한평생 쌓은 경험과 지식 전달을 위해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사,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로 그동안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주력 해 온 저자는 동일건축 감리/CM부문 사장을 끝으로 지난 2024년 1월 ㈜디슨트를 설립했다.
배학근 대표는 “무엇보다도 인간 내면의 본질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나은 삶을 사는데 기여하고자 디슨트를 설립하게 됐다”며 “‘건설 휴면비즈니스’는 비교적 등한시했던 건설산업 종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건설산업이 발전되기를 기대하면 저술했다”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 휴면비즈니스’는 배학근 대표의 지난해 ‘휴식’에 이은 두 번째 책자로 ‘휴식’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 휴식 방법을 제안했다. 배 대표는 앞으로 경험과 지식 전달을 위해 지속적인 책자 발간 및 개인, 회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