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윤 교수 5년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스마트 BIM 수행․BIM에서의 CMr 역할 등 BIM 모든 것 ‘한권에’
진상윤 교수 “BIM은 ‘사람+프로세스+기술’ 융복합화… BIM 활성화 지속 노력”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건축공학트랙) 진상윤 교수가 BIM을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 ‘스토리텔링 BIM’(刊 씨아이알)을 5년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발간했다.
‘스토리텔링 BIM-2nd Edition’으로 발간된 이 책은 총 9개 CHAPTER로 구성, ▲BIM 역사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단계별 BIM 활용방안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BIM ▲BIM 수행 ▲BIM 운영 프로세스 ▲BIM에서 CMr 역할 ▲BIM 도입 성공 전략 ▲BIM을 통한 건설산업 대응 전략 등 BIM관련 모든 것을 한권에 담았다.
진상윤 교수는 두 번째 ‘스토리텔링 BIM’ 발간과 관련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 생태계를 바꾸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지난 40여년 동안 건설정보화 및 BIM 관련 산학협력 연구와 개발, 교육을 통해 얻은 모든 것을 총망라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쉽고 편하게 접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진 교수는 “BIM은 ‘사람+프로세스+기술’의 융복합체”라며 “이 책이 건설산업 관련 재직자, BIM 도입을 추진하는 발주자, 관련 정책 입안자, BIM을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을 위한 전문 교양 도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상윤 교수는 지난 25여 년간 건설기술교육원과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現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건설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건설사업정보관리’와 ‘BIM 이해 및 활용’을 강의해왔다. 또한 2017년부터 2년간 한국BIM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BIM 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여러 기관 BIM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 교수는 BIM 발주지침 및 가이드 개발을 포함해 산업 현장 BIM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