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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6/29  
제   목
온칼로(Onkalo)
내   용

핀란드 에우라요키시 올킬루오토섬에 건설되고 있는 세계 최초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시설이다. 고준위폐기물이 반감기를 지나 안전해질 때까지 10만년을 격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년대 중반까지 지하 100층의 처분시설을 건설한 뒤 이후 100년간 9000톤 가량의 고준위폐기물을 저장하고, 용량이 가득 차면 콘크리트 등으로 완전히 메운 뒤 폐쇄하게 된다.  

핀란드 남서부 해안도시 에우라요키시의 올킬루오토섬에 건설될 세계 최초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시설이다. 온칼로는 핀란드어로 "작은 동굴"이라는 뜻이다. 2004년 온칼로 부지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2015년 11월 의회에서 세계 최초로 처분시설 건설이 허가되어 2016년부터 처분시설 건설이 시작됐다. 온칼로는 고준위폐기물이 반감기를 지나 안전해질 때까지 10만년을 격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칼로의 부지는 생성된 지 18억 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단단한 화강암 지층으로, 핀란드 정부는 향후 10만년을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핀란드 정부는 온칼로 프로젝트에 100년 간 35억 유로(약 4조55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온칼로는 2020년대 중반까지 지하 100층의 처분시설을 건설한 뒤 이후 100년간 9000톤 가량의 고준위폐기물을 저장하고, 용량이 가득 차면 콘크리트 등으로 완전히 메운 뒤 폐쇄될 예정이다. 온칼로의 시공·운영은 1995년 에너지회사인 PVO와 포르툼 주식회사가 출자해 만든 합작회사 포시바(POSIVA)사가 맡는다. 온칼로 완공 시 PVO사와 포르툼사 원전에서 배출된 우라늄 약 6500톤이 매장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온칼로의 건설 및 운영비 등 최종 소요비용은 6~70억 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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